カン・ヘヨ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カン・ヘヨンInstagram)「더이상 가습기 창고에 방치할 일 없게 해드릴게요. 또 망했다. 또 속았다. 또 불편하다. 라는 말 안 나오게 해드릴게요  제가 많고 많은 가습기 종류 중 왜 가열식을 선택했는지 , 또 가열식 왜 퓨어숨이 최종 선택 되었는지, 마지막으로 총 정리 할테니 꼭 읽어주세요   저도 가습기에 ㄱ자도 잘 몰랐고 , 신생아 때 가열식 쓰다가 세척하기 너어어어무 불편해서 , 효과 없는 거 알면서도 매번 저렴한 거 사서 쓰고 버리고 했거든요  그래서 첫 미팅 때 인기 많은 [초음파, 복합식, 가열식] 여섯 가지 종류를 싹 깔아두고 하나하나 비교/분석을 했어요  👉🏼100도까지 끓여지는 가열식은 살균이 확실히 되어요 👉🏼60-70도로는 살균력이 없어서 미세먼지나 균이 수증기랑 같이 뿜어 나와요. 최악입니다..   그동안 이슈 많았던 이유들 중 100도씨 밑에서는  살균 능력이 없어 생긴 문제들도 있다고 해요  그렇기에 100도씨로 팍팍 끓여주는 가열식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기도 해요. 근데 여섯 가지 중 세가지가 가열식 제품이었거든요?  👉🏼👋🏼가열식 하나는 세척하기가 너어어무 말도 안되게 불편한 거예요. 내솥 분리가 안돼서 통째로 들고 가서 물 받고; 세척하고; 이걸 어떻게 매일 반복하라는 건지 이해가 안돼서 바로 탈락.  마지막으로 가열식 종류 두가지 중 하나를 비교하게 됐는데 ✔️소음이나 각종 균 테스트, 내솥 설계, 가격적인 부분에서 퓨어숨이 월등히 뛰어나 퓨어숨을 최종 결정하게 되었어요  최종 결정 후에도 가습기는 그동안 이슈가참 많았기에 가장 안전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정말 꼼꼼하게 리체크 했고, 찐 마지막으로 퓨어숨 대표님과의 질의응답 및 가습기 교육으로 확신에 확신을 할수 있었어요  매번 꼼꼼하게 체크한다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확실하게 준비해 본 공구는 없었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어 있는 가습기이기에 1000%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가열식 가습기 딱 하나의 단점은 외부가 뜨겁다는 거예요. 화상 입을 정도는 아닌데 저도 처음엔 훈이가 만질까봐 이 부분이 걸려서 다른 방식의 가습기를 선택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 다른 방식의 가습기는 쓰나마나 한 거고 오히려 먼지들을 더 흡입하게 되는 거라 무조건 가열식이 겠더라구요  그러나 막상 집에서 써보니 걱정은 무산!   훈이한테 만지지 말라고 하니 아예 관심도 안 가져요 ㅋㅋ  그래서 저희 집은 편하게 바닥에 두고 사용할 정도예요  👉🏼아이가 너무 뛰어다닌 다거나, 왈가닥 한다면 안전하게 협탁이나 옷장 위에 올려두고 아이랑 적정 거리를 꼭 유지해 주세요  그런데요.. 여러분들도 막상 써보시면 하나도 위험하지 않다는 걸 느끼실 거예요 ^^   외부 온도는 40도 정도이고, 수증기도 60도인데 바로 위에만  60도지 30cm?? 정도만 지나도 뜨거운 열기 거의 안 느껴져요   아기가 잠든 후에 작동시키면 되고, 아이가 깨기 전에 타이머 맞춰서 끄면 돼요. 꺼지고 나서 30분 후? 정도 지나면 슬슬 온도가 내려가니 막상 써보면 딱히 위험할 게 없어요  이정도 주의는 하실 수 있잖아요?  어려운 게 하나 없어요. 그냥 너무 걱정된다면 잘때만 사용하면 돼요ㅠㅠㅋㅋ  그래도 걱정 되신다면 다른 가습기 사용해 주세요.  더이상 이 부분에 대해 질문 금지!!!   그럼.. 이제 정말 정말 내일 열두시에 만날게요..🙏🏻」12月3日 20時13分 - mangdoo_noona

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12月3日 20時13分


더이상 가습기 창고에 방치할 일 없게 해드릴게요. 또 망했다. 또 속았다. 또 불편하다. 라는 말 안 나오게 해드릴게요

제가 많고 많은 가습기 종류 중 왜 가열식을 선택했는지 , 또 가열식 왜 퓨어숨이 최종 선택 되었는지, 마지막으로 총 정리 할테니 꼭 읽어주세요

저도 가습기에 ㄱ자도 잘 몰랐고 , 신생아 때 가열식 쓰다가 세척하기 너어어어무 불편해서 , 효과 없는 거 알면서도 매번 저렴한 거 사서 쓰고 버리고 했거든요

그래서 첫 미팅 때 인기 많은 [초음파, 복합식, 가열식]
여섯 가지 종류를 싹 깔아두고 하나하나 비교/분석을 했어요

👉🏼100도까지 끓여지는 가열식은 살균이 확실히 되어요
👉🏼60-70도로는 살균력이 없어서 미세먼지나 균이 수증기랑 같이 뿜어 나와요. 최악입니다..

그동안 이슈 많았던 이유들 중 100도씨 밑에서는
살균 능력이 없어 생긴 문제들도 있다고 해요

그렇기에 100도씨로 팍팍 끓여주는 가열식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기도 해요. 근데 여섯 가지 중 세가지가 가열식 제품이었거든요?

👉🏼👋🏼가열식 하나는 세척하기가 너어어무 말도 안되게 불편한 거예요. 내솥 분리가 안돼서 통째로 들고 가서 물 받고; 세척하고; 이걸 어떻게 매일 반복하라는 건지 이해가 안돼서 바로 탈락.

마지막으로 가열식 종류 두가지 중 하나를 비교하게 됐는데 ✔️소음이나 각종 균 테스트, 내솥 설계, 가격적인 부분에서 퓨어숨이 월등히 뛰어나 퓨어숨을 최종 결정하게 되었어요

최종 결정 후에도 가습기는 그동안 이슈가참 많았기에 가장 안전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정말 꼼꼼하게 리체크 했고, 찐 마지막으로 퓨어숨 대표님과의 질의응답 및 가습기 교육으로 확신에 확신을 할수 있었어요

매번 꼼꼼하게 체크한다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확실하게 준비해 본 공구는 없었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어 있는 가습기이기에 1000%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가열식 가습기 딱 하나의 단점은 외부가 뜨겁다는 거예요. 화상 입을 정도는 아닌데 저도 처음엔 훈이가 만질까봐 이 부분이 걸려서 다른 방식의 가습기를 선택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 다른 방식의 가습기는 쓰나마나 한 거고 오히려 먼지들을 더 흡입하게 되는 거라 무조건 가열식이 겠더라구요

그러나 막상 집에서 써보니 걱정은 무산!

훈이한테 만지지 말라고 하니 아예 관심도 안 가져요 ㅋㅋ
그래서 저희 집은 편하게 바닥에 두고 사용할 정도예요

👉🏼아이가 너무 뛰어다닌 다거나, 왈가닥 한다면 안전하게 협탁이나 옷장 위에 올려두고 아이랑 적정 거리를 꼭 유지해 주세요

그런데요.. 여러분들도 막상 써보시면 하나도 위험하지 않다는 걸 느끼실 거예요 ^^

외부 온도는 40도 정도이고, 수증기도 60도인데 바로 위에만
60도지 30cm?? 정도만 지나도 뜨거운 열기 거의 안 느껴져요

아기가 잠든 후에 작동시키면 되고, 아이가 깨기 전에 타이머 맞춰서 끄면 돼요. 꺼지고 나서 30분 후? 정도 지나면 슬슬 온도가 내려가니 막상 써보면 딱히 위험할 게 없어요

이정도 주의는 하실 수 있잖아요?

어려운 게 하나 없어요. 그냥 너무 걱정된다면 잘때만 사용하면 돼요ㅠㅠㅋㅋ

그래도 걱정 되신다면 다른 가습기 사용해 주세요.
더이상 이 부분에 대해 질문 금지!!!

그럼.. 이제 정말 정말 내일 열두시에 만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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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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