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スヒ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スヒョンInstagram)「하루가 모자른 요즘🫠  일하러 나오면 세상 이런 여유가 없다🤣  아가는 점점 사람이 되어가면서 요구사항도 많아지고 감정 표현도 다양해지고 있다  아가랑 지내는 게 너무너무 재밌는데, 그만큼 체력은 더 필요로 한다  아가는 태어난 몸무게의 3배가 되었다  자기 혼자 엎드려서 잘 놀다가도 나만 보이면 진짜 자기 최고 속도로 배밀이 해서 내 앞으로 와서는 양 팔을 벌린다 안아달란거다  안아주면 끝인게 아니고 자기를 데리고 세상의 흥미로운 것들을 빨리 보여주고 만지게 해달라고 요구한다😅  그래봤자 맨날 보는 것들인데 디스플레이류를 그렇게 좋아한다 심지어 온습도계도 재밌게 봄  품 안에서도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온 몸을 비틀고 숙이고 엎드려 버리고 기대어가며 자세를 바꾼다  어제는 안고있다가 팔이 떨려오는 걸 느꼈다 운동 진짜 너무 열심히하면 근육이 떨리면서 힘이 안들어가는 그 느낌?  내가 이걸 왜 아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오랜만에 느꼈다  그래도 재밌는 이유는 아기가 좋아해서 기분 좋으면 웃으면서 박수를 쳐서 (박수인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박수라고 함)  어쨌뜬 외출하면 단 한 번도 찡찡대지않고 사람들을 구경하고 쳐다보고 말도 걸고 재밌어하니 자꾸 짐 잔뜩 챙겨 집 앞으로 외출을 하게 된다   빨리 같이 박물관도 가고 동물원도 가고 아쿠아리움도 가고 놀이동산도 다니고 싶다 먼 얘기겠지만  이런 희망으로, 재미로 사는 요즘💕」9月2日 12時34分 - suhyeonkim

キム・ス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suhyeonkim) - 9月2日 12時34分


하루가 모자른 요즘🫠

일하러 나오면 세상 이런 여유가 없다🤣

아가는 점점 사람이 되어가면서 요구사항도 많아지고 감정 표현도 다양해지고 있다

아가랑 지내는 게 너무너무 재밌는데, 그만큼 체력은 더 필요로 한다
아가는 태어난 몸무게의 3배가 되었다

자기 혼자 엎드려서 잘 놀다가도 나만 보이면 진짜 자기 최고 속도로 배밀이 해서 내 앞으로 와서는 양 팔을 벌린다
안아달란거다

안아주면 끝인게 아니고 자기를 데리고 세상의 흥미로운 것들을 빨리 보여주고 만지게 해달라고 요구한다😅
그래봤자 맨날 보는 것들인데 디스플레이류를 그렇게 좋아한다 심지어 온습도계도 재밌게 봄

품 안에서도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온 몸을 비틀고 숙이고 엎드려 버리고 기대어가며 자세를 바꾼다

어제는 안고있다가 팔이 떨려오는 걸 느꼈다
운동 진짜 너무 열심히하면 근육이 떨리면서 힘이 안들어가는 그 느낌?

내가 이걸 왜 아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오랜만에 느꼈다

그래도 재밌는 이유는 아기가 좋아해서 기분 좋으면 웃으면서 박수를 쳐서 (박수인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박수라고 함)

어쨌뜬 외출하면 단 한 번도 찡찡대지않고 사람들을 구경하고 쳐다보고 말도 걸고 재밌어하니 자꾸 짐 잔뜩 챙겨 집 앞으로 외출을 하게 된다

빨리 같이 박물관도 가고 동물원도 가고 아쿠아리움도 가고 놀이동산도 다니고 싶다 먼 얘기겠지만
이런 희망으로, 재미로 사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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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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