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ミニのインスタグラム(mimiwor) - 6月28日 21時52分


이렇게 완전한 세트로 착용하려고
혼자 만들어서 열심히 하고 다닌 목걸이에요.

사실 처음 만들어 달라고 요청주신 한 고객님이 계셨는데,
만들어놓고 저 혼자 너무 잘 차고 다녔네요…☺️
드디어 같이 착용하실 수 있도록 아주 좋은 가격에 출시했습니다.💎

저는 쥬얼리를 착용할 때 특유의 여리여리함과
빛에 따라 반짝이는 느낌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촘촘하고 세련된 듯한 별자리같은 느낌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드롭 형태의 주얼리들을 많이 착용하고
더 자주 보여드렸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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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역시 직접 디자인을 고안하여 제작한 제품으로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 모델이에요.
저는 14K 로즈골드에, 시그니티 다이아 큐로 맞췄고요!

저희가 보여드리는 주얼리는 출시 자체로 특별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소통해 온 매개체이기도 하고,
여전히 사다드림 수준의 이벤트로
이번에 준비한 25만원이라는 가격 역시정말 놀랍게 느껴지실 거예요.
백화점 주얼리 코너는 물론 동네 금은방 가셔도
기본 14k 목걸이부터 30만원대 훌쩍 넘어가니까요…

저희 주얼리 제작능력은 다 아시겠지만,
이번에도 가장 반짝이고 튼튼하게 만들어 드릴게요.

소장하신 모든 룩에 우아하게 매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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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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