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ーンショップのインスタグラム(jeanshop) - 2月7日 21時58分

by @diorib "오늘 업로드가 많네요^^. 죄송합니다. 오늘 얘기하다보니 생각난 것인데 생지 하나를 길들인지 1년정도 됬네요. Jeanshop selvedge 동사이즈 동형동색 같은 제품으로 우측이 새제품 좌측이 1년 착용한 제품입니다. 1년동안 저의 일상이 그대로 담겨있네요. 저의 일상이 그대로 보이는 일기장(허세허세)입니다.이 맛에 생지를 입고 애착이 가는 것 같네요. 엄청 걸어다녔네요. #뚜벅초 간지!!! 세탁 2회 소킹 1회하였는데 길이가 많이 줄었네요. 아직 더 입어줄 것이고 오른쪽 새제품도 이제 슬슬 입어줘야겠죠? 앞으로도 열심히입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말로만이 아니길ㅠㅠ) 모든 사람이 애착이 있는 옷이 있듯이 저는 청바지들이 가장 애착이 가네요. 평생 청바지를 입을 생각입니다. 애착이 있는 제품들 평생 간직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인디고 바탕의 청바지라는 스케치북에 일상이라는 물감을 스케치하다. (캐오글허세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끄적이고싶었어욬ㅋㅋ 굳밤되시고 감기들조심하셔요^^
Jeanshop 1 year 2 washes 1 soaking
#jeanshop#jeans#selvedge#selvage#rawdenim#denim#wellworn#honeycomb#fadings#faded#washed" via @PhotoRepost_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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