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ミニ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ミニInstagram)「12월 한가운데서 아유 더워를 외치며 열심히도 입고 다닌 코트.. 아직 인기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출시도 안 된 신상을 이렇게 혼자 여러번 입고 다닌 적이 또 있을까 싶을만큼 이 코트는 저에겐 이미 한 몸입니다🤪 덕분에 날마다 다르게 코디한 다양한 사진들이 많아요! 여성스러운 니트 원피스와 특히 잘 어울리고, 청바지에 그냥 어그랑 신어도 잘 매치되는 이 예쁜 것,, ❤️ 저희 스타일을 즐겨 입으시는 모든 분들께 무조건 추천 드리는 세젤예 코트입니다. 그리 춥지 않은 올겨울 코트는 요 코트를 마지막으로 장식하죠 우리! 🙇🏻‍♀️💞✨ 근데 오늘 싱어게인 꼬꼬무 하네요… 후다닥 야무지게 일하고 소파행 예정.. with 바스트오일 + 줄기세포 앰플,,✨」12月7日 21時02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