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ヒョリムのインスタグラム(hyorim0106) - 11月11日 14時57分


우리 가족에겐 이 작은 시골집이 그저 ‘쉼’의 의미 그 이상이다.

서울보다 시골집을 더 좋아하는 조이는 나의 정서를 많이 닮은듯해서 뿌듯하기도하고😘사계절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조이를 보면 어쩔땐 서울의 그 어떤 멋진집보다 우리에겐 더 큰 가치를 주는 이 집이, 이 마을이 참 좋다.
누구든 보여지는것처럼 언제나 행복한것만은 아닐테니, 때론 힘들고 지쳐있을때 그냥 이 곳에 머무는 시간은 소소한 행복, 삶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
조이를 핑계로 살게 된 이집이 어쩌면 우리 부부에게 더 큰 힐링이 되어버렸다.

이젠 제법 커서 동네 어르신들 댁에서 혼자 놀다오는 조이가 넉살이좋은건지 뻔뻔한건지..🥲(김장하는 집에 들어가서 엄마가 밥을 안줬다며 혼자서 수육 먹고오기 있다고?)
언제나 환영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합니다🙏

Feat. 까까할아버지
-유난스럽게 키우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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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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