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セミ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イム・セミInstagram)「42.195KM 작년과 다르게 훈련을 못 했던 풀 마라톤 @runwithjudy @0923mara 권은주 감독님이 지난 해 몸에 익혀줬던 기억들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길 서프라이즈로 등장한 @nrgrunners 식구들 @eunsong_yoo_c @yejihhhan @5jhyun 첫 풀마 페이스메이커 @koeseyho 올해 나의 벼락치기 코치 @sayho430 내 무릎 관절을 지켜준 @charles__run 도중에 주로에서 만났던 다이빙 스승 @hoseokchae 마라닉 선장이자 응원장수로 온 @maranic.tv 함게 못하지만 멀리서 응원보내주던 @knuababoda96 늘 그렇지만 더 멋지게 달린 @hiyo_dongjjang , @actor.ko 대승이옹, @nojin_sung 감사한 회복여신 @goodballnowon 부상자지만 목소리로 달리 완주한 @actor_kks 10kM 무사히 해낸 @o_iyo_140bus_0512 @noh.eul_89 떨어져 달려 짠하고 아쉬웠던 @changs01 지난해 완주로에 있던 나의 어느가족들 @harooaday @hanyeri_official @my_blackrice 그리고 우리 모두를 찍어주는 @bobae.jpg 함께하지 못했지만 보고픈 경회옹, 현석이옹, 나영이 ! 응원 보내왔던 친구들 동지들 러너들 모두 고맙습니다. 나도 언제고 응원의 소리와 박수를 보내주러 보답하러 꼭 주로에 서 있을게요. 달리기 마지막 즈음 컵 반환 가능한 보급소가 있어 반갑고 자연을 달리는 마라톤 문화가 환경을 해치지 않고 무해하게 확장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던 날. 주로에 있던 쥬디들, 마피아들, 모든 러너들, 응원해주던 동지들 모두 애쓰셨고 존경합니다 ! #42195 #JTBC마라톤 #marathon #VeganRunner」11月7日 15時44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