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eunvely_park) - 10月11日 00時49分
자다깨서
"엄마, 아까 자기전에 혼내서 미안해"
하길래
"괜찮아, 엄마도 우리 시아 혼내서 미안해"
했더니
"에이~괜찮아.혼내도 돼.
삐지거나, 화나거나, 속상하면 혼내도 되고, 안혼내도 돼. 괜찮아"
라고 얘기하는 신시아.
이렇게 속 깊은 40개월이라니..
아가. 오늘도 난 니 덕에 더 성장하고, 노력하고, 배운다.
감정을 쏟아내지않고 아이에게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진짜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육아 #육아맘 #40개월아이
#아이에게배우는엄마
#엄마보다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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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