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9月11日 22時14分
모처럼 야근하고 퇴근하는데,
누군가 야근을 하고 있다.
이 건물 전체에 나홀로 인줄 알았는데.
괜히 뭉클.
나 요새 가을타나.
왜 매순간 쉽게 뭉클해질까.
뜨거운 여름은 어느덧 가고
이렇게 가을이 예고도 없이 왔나보다.
#바로스라이프💛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447
20
2023/9/11
ソン・ジウンさんがフォロ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