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ハウンのインスタグラム(lhaeun96) - 8月24日 22時16分

내 카페에서 이른 아침 짤랑 종소리와 함께 앞치마 매고 커피내리는 상상 나만 하나요...🧺 내가 직접 구운 빵과 여기저기 조용히 쉬는 사람들(& 강아지). 뜻 맞는 손님들 하나 둘 모여 매달 함께 봉사도 다니면서 내가 좋아하는 책과 음악으로 담뿍 채워진, 모든 곳에 내 손이 닿은 카페를 열고 싶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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