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サンヒ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ユン・サンヒョンInstagram)「아이들이 마당에서  넓적송장벌레를 잡아왔다. 관찰하고 마당에 보내줘 하곤 내 할일을 하다  문득 통 안을 보니  나겸이가 잘라 넣어준 오이를  요녀석이 너무 맛있게 먹고 있다. 그래서 나겸이에게 바나나 한번 줘봐 했더니  맛있었는지 더듬이를 방망이질 해가며 끌어 안고 먹는다. 원래 동물의 사체를 먹는 곤충이어서  무시무시한 송장 벌레 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알고 보니 잡식성 곤충이었다.  밤에 나겸이가  엄마!! 넓적송장벌레가  나 저 집에 잡혀갔었는데  엄청 맛있는거 많이 먹었다~  너네도 가봐 할거 같아 쟤는 바나나를 태어나서 한번도 못먹었을거 아냐  그랬더니 나온이가  그럼 우리집에 온동네 넓적송장벌레들이 다 오는거 아냐?? 하며  넓적송장벌레 친구들이  우리집에 다 몰려 오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쉴새 없이 떠들다 순간 조용해졌다.  어젯밤엔 아이들의 엉뚱하고 귀여운 수다에 기분좋은 동화한편을 잠자리에서 들은 듯이  꿀잠을 잤다   우리집엔 잠시 붙들렸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곤충들이 많다  곤충들의 마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생각처럼  친구들에게 자랑할만큼 무섭지 않은  하루 이틀이 되었음 좋겠다.  괜찮아 해치치 않아.  #넓적송장벌레 #곤충사랑하는삼남매 #삼남매육아일기」6月27日 13時07分 - ailleursbibi

ユン・サン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illeursbibi) - 6月27日 13時07分


아이들이 마당에서
넓적송장벌레를 잡아왔다.
관찰하고 마당에 보내줘 하곤 내 할일을 하다
문득 통 안을 보니
나겸이가 잘라 넣어준 오이를
요녀석이 너무 맛있게 먹고 있다.
그래서 나겸이에게 바나나 한번 줘봐 했더니
맛있었는지 더듬이를 방망이질 해가며
끌어 안고 먹는다.
원래 동물의 사체를 먹는 곤충이어서
무시무시한 송장 벌레 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알고 보니 잡식성 곤충이었다.

밤에 나겸이가
엄마!! 넓적송장벌레가
나 저 집에 잡혀갔었는데
엄청 맛있는거 많이 먹었다~
너네도 가봐 할거 같아
쟤는 바나나를 태어나서 한번도 못먹었을거 아냐
그랬더니 나온이가
그럼 우리집에 온동네 넓적송장벌레들이 다 오는거 아냐?? 하며
넓적송장벌레 친구들이
우리집에 다 몰려 오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쉴새 없이 떠들다 순간 조용해졌다.

어젯밤엔 아이들의 엉뚱하고 귀여운 수다에
기분좋은 동화한편을 잠자리에서 들은 듯이
꿀잠을 잤다

우리집엔 잠시 붙들렸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곤충들이 많다
곤충들의 마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생각처럼
친구들에게 자랑할만큼 무섭지 않은
하루 이틀이 되었음 좋겠다.

괜찮아 해치치 않아.

#넓적송장벌레
#곤충사랑하는삼남매
#삼남매육아일기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255

3

2023/6/27

ユン・サンヒョン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