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ジ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imvely_jihyun) - 6月12日 15時10分

몇년 전 까페에 촬영을 하러 갔다가 사장님이 내게 편지 한장을 건네 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마음이 묵직하고 따스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멋진 힘을 가지신 소정님의 초대로 다녀 온 뷰클런즈 전시.
역시나 글귀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따듯했고, 포근했다!
언제나 멋진 그녀, 소정님을 응원합니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고 해요. 숨고르고 싶으실 때 가보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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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myself_so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