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テウのインスタグラム(_jungtaewoo) - 6月3日 22時41分

이 세상도 바꿀 수 있겠구나..

광산회사의 횡포에 맞서는 노동자들의 투쟁을 그린 작품
#뮤지컬 #할란카운티

🎶어두운 터널 지나면 밝은 세상올까
우리 살아갈 세상 정의로운 세상🎶

마지막 커튼콜 노래에선 가슴이 정말 뭉클해지네요.
우리 아이들에겐 정의로운 세상을 남겨주고 싶습니다~

@アン・ジェウク
좋은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해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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