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Somi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Choi SomiInstagram)「⠀⠀⠀⠀ #글랜더 #glander 양대창에 소맥으로 엄마미 꼬셔서 머안감이라 모자 푹 눌러쓰고 나갔는데 엄마 왈🗣️ ”넌 두상이 죽은 데가 없어서 모자도 잘 어울려 이런 딸 아들👥 낳을 수 있어?“ 나보다 동생이 더 우월하기도 하고 그래요 엄마 대단해🤍 옛날 얘기만큼 좋은 안주가 없다지 양2 대창1 곱창1 양밥1 소주3 맥주1 거하게 마시고 집에서 물회에 2차.. 한의원에서 곡주, 발효주 안 맞는다고 했는데 소주 마신 뒤로 전처럼 숙취가 없어서 행복해 영원한 나의 워너비 엄마처럼 현명한 사람이고 싶다🤍 모자는 @tentationem_official」4月20日 16時2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