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ソングァンのインスタグラム(parksungkwang_22) - 4月15日 01時19分


#Repost @jiminlop
[리그램글] “1년에 300마리에게 행복한 해외가정을 찾아주던 유사천 하우스가 4월 25일, 강제집행명령으로 용역들이 아이들을 길로 끌어낸다고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 10일도 남지않았습니다.” 저희는 유사천에 자주 봉사가는 봉사자들입니다. 똥도 치워주고 해외 나갈 때 이동봉사도 해 주는 봉사자들입니다. 지금 너무 급한 상황이라, 유사천 소장님을 설득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소장님은 일전에 도움을 받았기에 안된다고 걱정만하시는데 이렇게 손 놓고 있다가는 아이들에게 닥칠 위험을 알기에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작은 돈이라도 릴레이로 모아보자는 절박한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용역깡패들이 와서 아이들을 끌어내게 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이 곳에는 해외 입양을 대기하고 있는 60여 아이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 번식장에서구조된아이들도 병원서치료받고 이동봉사자들만 나오면 모두 해외로 갈 수 있는 건강한 녀석들입니다. 유사천이 그동안 해 왔던 것처럼 한 해에 수백마리를 살리는 쉼터로 이어지도록 도와주세요. 유사천은 화성에서부터 시작해서 그동안 1300여 마리를 입양보내온 성실하고 믿을 수 있는 곳입니다. 유사천은 큰 단체는 아니지만 큰 단체보다 더 많은 동물들을 구조해 왔고 입양 보내왔던 작은 쉼터였습니다. 일년에 이 작은 쉼터에서 해외 입양만 300마리 이상을 보내 왔으니까요. 벌써파주에 4년을 있었고 하루 하루 너무나 바쁜 시간을 보내는 소장님은 급여도 없이 먹는 것만 겨우 해결하시며 살아가는 분입니다. 그저 아이들이 더 예뻐지고 건강해져서 입양처를 찾을 수 있도록 아이들 미용에, 치료에, 해외 입양 카고에까지 돈을 쓰시느라 본인은 오래 전 이미 가진 것을 다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여느 영리업체들처럼 아이들 위탁을 맡지도 않았고 그저 구조된 아이들 위주로, 하나라도 더 해외에 좋은 가족을 찾아주는 데만 집중하셨습니다. 아침이면 똥이 수북하게 널린 곳을 혼자 손수 몇 시간을, 허리를 구부려 치워가면서도 한 아이 한 아이 입양 보내고 위급한 아이들에게 또 기회를 주는 것에 행복해 하신 분입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해외이동봉사자가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대기만 할 수도 없고 입양이 취소 되서는 안 되기에 수개월간 아이들 카고비에 돈을 쓰다 보니 월세가 수개월 치 밀렸고 센터의 보수공사를 하기로했지만또한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하여 보증금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것을 도와주시기로 한 분이 또 경기침체로 어려워져서 그마저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 분만 믿고 있던 소장님은 급작스러운 상황에 방법을 전혀 못 찾고 있습니다. 건물 주인은 강제집행을 통보했고 이제 10일도 안남았습니다. #유사천#해외입양#유기견입양 🙏🏻인스타#유사천1004 @yousachun1004 로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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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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