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ンジュ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アン・ソンジュInstagram)「우리둥이들 벌써 태어난지 701일차 잘커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내보물들 엄마는 너희들이 오기전까지는 나만생각하는 사람이였는데 둥이들이 오고나선 모든 시간이 다 너희를 위한삶으로 변했어 엄마는 린율이를 위해서 살거고 너희가 바르고 건강하게 클수 있게 최선을다해 하루하루를 살아갈게 옛날부터 이기적이였던 엄마는 지금도 이기적이고 나만 알지만 조금바뀐게 있다면 내인생에 너희가 들어와서 삶의목표가 조금 바뀐게 너희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는거..나중에 너희들이 커서 우리엄마 자랑스럽다고 생각할수있게 앞으로도 부족한 엄마지만 혼자일때보다 더 열심히 사는지금 너희와 살아가는 이시간을 엄마는 더욱 소중하고 알차게 쓰도록 노력할게 엄마는 힘들고 지칠때 둥이들만생각하고 앞만보고 달려가볼게 린율아 사랑한다 엄마가 더 열심히 살아볼게 내새꾸들 좋은거만 보고 먹고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이쁨받는 또 받은만큼 베풀줄아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일단 옆에서 코골고 자고있는 율이옆에서 이글을 쓰는건데 언능 감기부터 나아서 고만 징징대자 새벽에 깨는거 너무 힘들다 율아❤️일단 잘자고 내일아침에 만나」3月28日 20時0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