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シラのインスタグラム(chaesira0625) - 3月13日 00時45分
1982년 학생중앙 10월호
우연히 올리비아 핫세 사진첩이 갖고 싶어 잡지를 사고
상품 응모권이 당첨되어 타러 갔다가
표지와 패션을 찍고 CF를 찍다 초콜릿광고까지
그 뒤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운명의 데뷔작
맨 얼굴에 립글로스 조차도 안 바른
중학교 2학년 순수한 여학생의 활짝 웃는 모습이 예쁘다
나 몰래 준비한 목판선물이다보니
나도 모르는 작품이 있고😆
배역 이름 틀린것도 있고😅
내 영어이름 철자도 하나 빠졌지만🤣
너무나 멋진 선물이어서 감동 그 자체일 수 밖에😭
20대초중반 광고현장에서 만난 이희언니가
손컨디션이 안좋음에도 출장 나와준💗
KBS 50주년 특집쇼 현장에서
데뷔 40주년 서프라이즈까지 하게되어 더 기억에 남을 것이다
앞으로의 나날도 케이크⭕️의 원모양처럼 계속 되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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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