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ユンギ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ユンギョンInstagram)「#감격스러운하루🙏 #긴글주의 저에게는 하나뿐인 아이를 낳고 키우며 뚜렷한 철학이 있었습니다. 너무도 힘들게 지키고 낳은 아이라 더 없이 소중하고 아끼기에.. 그래서 더 세상밖으로 내보내고 넓고 높게 소통하기를 바라며 키웠습니다! 저는 13년전 아이 낳는 그 순간부터 임시 입양보호소의 봉사를 시작하고 소리없는 움직임으로 봉사를 자연스럽게 생활화했었지요 그런데!!! 드디어..우리 아이에게도 그런 감사의 시간이 주어졌어요😭 수개월을 기다린 결과 드디어~ 우리 태현이도 장애가 있는 형과 친구들을 도우며 함께 경기도 뛰고 코치님을 도우며 경기훈련을 도울 수 있는 너무도 큰 의미가 있는 봉사의 기회가 다가왔습니다..ㅜ 태현이도 우리가족도 모두 너무 기뻐서 응원하고 힘을 줬습니다👏 아직은 비장애선수 중 젤 어린 태현이지만 #비장애통합선수 로 장애인선수들과 함께 할수 뛸수있음이 무엇보다 큰 깨달음이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어깨를 낮추고 그들과 함께 소통하는 일 그것이 바로.. #이상적인통합교육 이라고 생각합니다. 편견 갖지 말아요 우리 아이들과 똑같은 아이들이예요 내아이라고 여겨주세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 . #아이비전 아동발달센터 💯 #함께하는삶 #세상사는법 #보답하는삶 #진정한봉사 #감사한사춘기아들 #착한중딩 #학원보다사랑을👍」3月9日 17時40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