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I 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NIKKI Instagram)「出会いがあれば別れももちろん。 ⁡ 病気と戦ってたJAMILYちゃんが、お空へ旅立ちました ⁡ 報告を受けたのが埼玉公演の前だったので、埼玉・神奈川と公演を終えて ⁡ ふーっと一息。いま、この文章を書いてます。 ⁡ 気持ちの整理が出来ないJAMILYが沢山居たので、代表してここに想いを綴ります ⁡ 生きていれば、必ずおこる。出会いがあれば別れももちろん。 ⁡ 忘れられなくていい、思い出す度に胸が締め付けられてもいい。その度に、温かい愛情を思い出せる。 ⁡ 私たちに出来る事は、彼女から貰った愛情を沢山の人に分ける事。それが、彼女と出会った意味なんだと思う。 ⁡ この先私たちに何があっても、貰った愛情を分けて行こうね。愛の伝達。 ⁡ たまにはこういう文章も良いよね。大切な人を亡くした全ての人へ捧ぐ。 ⁡ ⁡ ⁡ Of course, We never meet without parting. ⁡ JAMILY, who was fight diseases, has taken to the sky. ⁡ I received the sad news before the Saitama show. So after finishing the Saitama and Kanagawa shows, I'm taking a breather, and I'm writing this text now. ⁡ There were many JAMILY members who could not sort out their feelings, so I am writing my thoughts here on behalf of them. ⁡ If our live, things are bound to happen. Of course, We never meet without parting. ⁡ We don't care if we can't forget her, We don't care if our heart tightens every time remember her. Each time we remember, we can remember the warmth of love. ⁡ What we can do is to share the love she gave us to many people. I think that is the meaning of meeting her. ⁡ No matter what happens to us in the future, we will share the love we have received. Transmission of love. ⁡ This kind of writing is good sometimes, isn't it? Dedicated to all those who have lost loved ones. ⁡ ⁡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물론. ⁡ 병과 싸우고 있던 JAMILY가 하늘로 떠났습니다. ⁡ 보고를 받은 곳이 사이타마 공연 전이라 사이타마, 가나가와 공연을 마치고 ⁡ 후 하고 한숨.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어요. ⁡ 마음을 정리하지 못하는 JAMILY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여기에 마음을 적습니다. ⁡ 살다보면 반드시 벌어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물론. ⁡ 잊지 않아도 돼, 생각날 때마다 가슴이 조여져도 돼.그럴 때마다 따뜻한 애정이 떠오른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녀에게서 받은 애정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는 것이다. 그게 그녀와 만난 의미인 것 같아. ⁡ 앞으로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받은 애정을 나눠가자. 사랑의 전달. ⁡ 가끔은 이런 문장도 좋지. 소중한 사람을 잃은 모든 사람에게 바치다.」2月22日 19時34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