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バク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ユン・バクInstagram)「안녕하세요. 윤박입니다. 올 초 방영했던 ‘기상청사람들’ 부터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까지 작품적으로나 캐릭터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 해 였다고 생각한 2022년 이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분들을 만났던 시간이었고 제겐 소중하고 값진 시간 이었는데 어느새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배우로써 부족한 부분이 지금도 많지만 그 간극을 좁히도록 더 노력하고 공부하겠습니다! 제가 작품에서 어떠한 인물로써 살아갈 수 있게 항상 도와주시는 용환이형( @yonghwan_ouioui ) 송미누나( @pssongmi ) 다윤이( @da_yooni ) 그리고 그 안에서 더 세심히 챙겨주는 우리 동생들 너무나 고맙구 뒤에서 묵묵히 진심으로 서포트 해주시는 홍민기 대표님 ( @minki1001 ) 박상석 이사님 ( @___siot ) 이수현 본부장님 ( @lee_soo_hyun ) 이호준 실장님 ( @hodorii__ ) 인욱이 ( @ji_in_wook ) 그리고 우리 에이치앤드( @h_and_ent )식구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올 한해..이 글을 보시는 분들. 정말 많이 고생하셨고 당신들의 선택과 행동. 모두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2023년. 더욱더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Happy new year💌」12月31日 3時48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