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ジョンミ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jm_chun) - 2月16日 20時32分
지인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 #클럽하우스
어떨결에 두번의 방장이 되었고 초보방장임에도
민초들(벌써 애칭이 생긴🙏) 덕분에 꽤 오랜시간 편안하게
’주제 없음을 주제삼아’ 떠들었네요!
누추하게 있을지라도 꽤 그럴듯하게
나를 표현할 수 있다는게 이 플랫폼의 가장
장점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 아직은 즐기는 중이랍니다!
그래서 다음 방은 언제가 좋을까요?
민초들과 함께 떠들사람 모여주세요 🎤
#thanksto #gq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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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