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ジ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imvely_jihyun) - 11月1日 17時37分
오늘은 조카들이 해주는 파티☺️🎉😃_
조카가 써준 편지를 읽고 진짜 감동...ㅠㅠ 12살이 썼다고 하기에는 인생관 레벨이 높아..ㅠㅠ👍🏻
끝까지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게!!💛
마음 예쁜 이모가 선물해준 할로윈 클레이키트로 오늘 신나게 놀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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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
チェ・ユニョンさんがフォロ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