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アママのインスタグラム(zunoxiamom) - 9月12日 23時57分
코로나 때문에 오랜만에 가족이 만나서 즐거운시간 보내고 Chu도 만나고...
내 나이정도 되면 손자를 안고있어야 하는데 나는 언제나 강아지대신 손자를....ㅋ
안고있는 Chu와 나의 케미가 예뻐보였는지 우리 Junsu는 연신 셔터를 눌러대더니 내 핸폰에 보내줬네요~ㅋ fan여러분과 같이 보고싶어서 올려봅니다!~
여러분이 볼때 제일 잘 나온 베스트컷은 뭔가요?~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更年期に悩んだら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2,092
54
20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