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田みずきのインスタグラム(miju120) - 5月26日 16時55分
지지 않는 꽃은 없지만
그댄 너무 빨리 졌지 아.
그대여 너무 빨리 가지 마요
거기서는 부디 우리들을 찾지 마요
처음엔 우린 너무 예쁜 아이
한 집안의 귀한 아들딸
누군가의 할머니 누군가의 장남
누군가의 사람 또는 누군가의 바람
누군가의 장난 땜에 꺾이는 건
너무 슬프잖아 우린 설 익은걸
어려운 이름들의 약을 입에다 털어 넣고
무대에선 잘난 척해 “나 이만큼 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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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