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スのインスタグラム(soo146) - 5月9日 09時22分
봄이 원래 날씨가 변덕스런 계절이긴 한데 올 봄은 유독 심술을 많이 부리는것 같아요. 일교차야 그러려니 하는 계절이지만 낮에도 어떤 한주는 한여름같고 어떤 한주는 서늘한 가을같고..무엇에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그러는거 딱 싫어하는데 심술부리는 봄에 휘둘리고 있는 요즘입니다~😄그래도 온통 초록초록이어서 봄에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대본도 좀 읽고있고,그림도 조금씩 그리고있고,짧은 여행과 전시들을 다녀오기도하고,동네 친구들과 번개 수다를 떨기도하고,올해들어서 일주일에 5일 또는 6일은 러닝머신을 한시간씩 하리라 마음먹고 러닝머신을 집에 놨는데 세상에...5개월째 이렇게 열심히 하다니 나 자신에게 상주고 싶은 기분이에요.🤭걷는걸 워낙 좋아하긴 하지만 러닝머신 위에서 한시간 거의 매일 걷는건 쉬운일은 아니거든요~땀을 흠뻑 흘릴정도의 좀 고강도로 하는데 내가 계획하고 해야지 마음먹은 일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하니 자존감도 더 올라가는것 같아요^^ 무엇이든 할 수 있을것 같은 기분도 들구요~이번주는 조금 쌀쌀한 한주인것 같으니 감기 더 신경쓰시고 그래도 늘 오월같기만 했음 좋겠어요 날씨가~
#오랜만 #포스팅 #말많네 #오월 #참좋은오월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kogeon7745
가끔, 왜 수님을 좋은 배우로 생각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스쳐 지나가는 영화속에서도 큰 비중이 아니었는데도 깊은 여운을 남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늘 여운이 남았지요... 수님이 이런저런 구설에 올랐어도 '그럴수 있지 모~'라며 수님을 이해하려고 했던 것은 그만큼 수님이 연기했던 작품속에 진실을 느꼈기 때문이랍니다. 영화 '가을로'와 '우주의 크리스마스'는 정말 남는 작품이죠. 배우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길 바라는 사람들의 시선이 잘못이지 수님도 사람이라는 것을 일부 일반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아무튼 악풀에 아파하는 모습 보이지 않고 정진하는 수님의 모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your_liking
저 걷는거 너무 좋아해서 8~10km 그냥 걷는데 런닝머신은 10분만 타도 지루해서 내려오게 되더라구요.. 한시간 걷는거 그거 정말 대단한거 맞습니다 근데 배우님.. 소식을 좀 자주 전해주세요 아직 봄소식은 좀 ㅋㅋㅋ
seonyeong_yu2
요즘 보고또보고를 하이라이트 채널에서 해줘서 잘 보고있어요~초등학생이었던 당시에 얼마나 흥미진진하게 봤는지요..오늘도 보면서 은주에 감정이입해서 눈물 쏟았어요ㅠ건강 잘 챙기시고 방송에서 곧 뵈었으면 좋겠어요~
yoonheung
어릴적에 이대목동병원에서 치로받을때 영수증에 싸인받은 기억이 있어요.기억 나실지 모르겠지만.아팠던 제가 잘커서 서른살이 넘었네요^^ 몇십년이 지나도 응원합니다! ❤️
hyomin1205
언니 저도 요즘 보고또보고에 완젼 빠졌어요... 신행가는데 금주언니랑 가방바뀐내용까지 봤어요~~~다시봐도 너무 재밌어요~~~ 드라마에 빨리 나와주세요~~~~~~💕
senoritaposada
I love you so much ❤️ ❤️ ❤️ SO MUCH LOVE FROM PHILIPPINES 💕💕💕 I HOPE YOU CAN NOTIC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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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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