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éCi Koreaのインスタグラム(cecikorea) - 12月31日 15時43分

너무 어려웠지요??(사실 10분마다 새로고침하면서 반응 확인한 건 비밀) 정답은 제주도입니다! 오늘 제주는 바람도 적당히 불고 햇살도 따뜻하니 좋네요. 제가 가지고 온 책은 문유석 판사의 <개인주의자 선언>과 싱어송라이터 오지은의 수필집 <익숙한 새벽 세시>입니다.
전자는 차가운 듯 속깊은 시선으로 한국 사회의 여러 면모를 찬찬히 들려주는, 귀 기울여 듣고 싶은 어른의 이야기입니다. 후자는 아티스트의 솔직한 고백이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제목처럼 늦은 밤에 읽으면 위로가 되어줍니다. 한 해를 정리하는 마지막 날과 잘 어울려요.
2명에게 각각 1권씩 보내 드릴게요. 무기준으로 뽑은 당첨자는 @hajeeyoung__ @limranhye 님입니다. 누구에게 어떤 책이 도착할 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DM으로 성함, 주소, 연락처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ceci #쎄씨 #cecikorea #개인주의자선언 #문학동네 #익숙한새벽세시 #이봄 #제주도여행은계속된다 #goodbye2015 #editor_고고걸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