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민규のインスタグラム(dockgodie) - 10月13日 01時26分


쭈우우욱.
난 찍고나서 알았지만 저거 유성이라네여.
여튼 난 매력이 없구나라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있을 때 홀로 별을 찍으러갔는데. 살면서 최대치의 공포를 다 느껴본거같다.
산속에서 손전등하나에 의지한채 진심 태어나서 최대치의 찌질함을 폭발시키며 소리지르면서 도망가거나 산짐승을 향해 손전등과 휴대폰불빛을 최대한 넓게 벌려서 짐승소리를내서 도망가게하거나. 이러면서 느낀건 아...그래도 나 살고싶긴 한가보구나였다. 지금은 엉덩이의 알이 너에게 조그만 힙업을 가져다주겠다며 근육통을 세레모니로 안겨주었고, 종아리또한 아직도 터질꺼같지만. 끝없이 펼쳐진 논밭의 길에서 홀로 걸어갈때 그 느낌은 너무나도 신비스러웠다.
하지만 두번할껀 못됨.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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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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